카이X김진경, 가을에 찾아온 훈남·훈녀 봄빛 케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카이X김진경이 24일 첫 방송 되는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의 남녀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안단테’ 메인포스터에는 카이와 김진경의 싱그럽고 풋풋한 봄빛 케미가 담겨있다.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초록의 숲을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카이와 김진경의 싱그럽고 풋풋한 투샷. 서로의 어깨가 살포시 맞닿아 있는 아슬아슬 밀착 포즈는 두근대는 설렘과 달곰한 분위기로 연애 세포를 한껏 자극한다.

“내 마음에도 봄이 왔다”라는 카피에서 ‘봄’은 극중 김진경이 맡은 김봄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며,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풋사랑에 가슴 떨리는 소년과 소녀의 눈부신 봄빛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설명
특히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 정면을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 카이와 김진경의 공통된 시선은 타이머를 세팅해 두고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것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한없이 밝고 맑은 미소를 띤 카이와 살짝 긴장한 듯 수줍은 미소를 머금은 김진경의 표정은 마치 서로를 향한 말 없는 고백 같다. 특히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눈망울에서는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붙잡아 두고만 싶은 두 사람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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