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가수 故김광석의 외동딸 서연 씨가 2007년 수원에서 사망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기자 겸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상호 감독은 서연양 타살의혹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하고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 출국금지를 촉구했다.
이상호 감독은 영화 '김광석'을 통해 1996년 1월 6일 김광석 사망 당시 최초 목격자였던 부인 서해순 씨가 자살의 증거로 내세운 진술이 모두 허위였으며 나아가 남편을 살해했음을 의심케 할 충분한 정황을 공개한 바 있다.
이상호 기자, 안민석 의원이 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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