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작가 “차유람, 내게 모든 걸 의지해 힘들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이지성 작가가 부인인 당구선수 차유람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이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성은 “우리는 아직도 밤에 아이가 자면 산책을 한다”며 “대화를 많이 한다. 그리고 여행을 자주 간다. 결혼 후 여행을 8번 정도 갔다”고 말했다.

차유람 이지성 작가 사진="자기야" 방송 캡처
차유람 이지성 작가 사진="자기야" 방송 캡처
이어 “차유람이 되게 강한 여자인데, 지금은 여자가 됐다”며 “그래서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결혼 전에는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았다. 도움을 받기보다 주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다 나한테 의지한다. 하루하루가 많이 지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지성과 차유람은 지난 2015년 6월 결혼했다. 현재는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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