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박은빈이 끝내 언론사 시험을 포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는 송지원(박은빈 분)이 문효진의 자살이 자신 탓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지원은 "효진에 대한 거짓말이 문제가 됐다. 학교 전체에 문효진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이 돌았다. 결국 효진은 전학을 가게 됐고, 그 후 인생은 망가졌다"라며 회상했다.
사진=청춘시대2 캡처
이어 송지원은 "엄마가 홧병으로 죽고, 외삼촌 집에서 눈치 보다가 가출하고, 밑바닥 남자를 만나고, 우울증에 걸렸다. 그러다가 나를 만났다. 그날 나는 웃고 있었대." 라며 괴로워했다.
마지막으로 송지원은 "문효진은 증오가 가득한 메모를 남긴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괴로워하고 죄책감 느끼다가 다시 꾸역꾸역 살아가야 겠다. 이런 일 있었다고 죽을 수도 없지 않은가"라며 덧붙였다.
한편 '청춘시대2'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개 일정 확정
▶ 장윤정 모친 사기 혐의 징역 1년 6개월 구형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블랙 비키니 자태 공개
▶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