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빈X김용국, 버럭→함박웃음 지으며 “우리가 글로벌 스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잘봐줘’ JBJ 멤버 권현빈, 김용국이 미션 수행에 나서며 웃고 울었다.

5일 오후 방송된 Mnet ‘잘봐줘 JBJ(연출 임태홍)’에서는 멤버들이 미션 장소를 찾아가 사진 속 팬들과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는 미션을 수행했다.

여행지로 해외를 떠날 생각에 신난 김용국, 권현빈은 목적지 공개에 발끈했다. 이들의 목적지는 해외가 아닌 부천이었고, 권현빈은 두 눈을 크게 치켜뜬 채 “잠깐만요”라며 불만을 표했다. 두 사람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잘봐줘 JBJ’ 김용국X권현빈 사진=‘잘봐줘 JBJ’ 방송캡처
‘잘봐줘 JBJ’ 김용국X권현빈 사진=‘잘봐줘 JBJ’ 방송캡처
그것도 잠시 두 사람은 금세 현실과 타협하고 길을 나서던 중 편의점에 들렀다. 편의점 직원이 자신들을 알아보자 김용국과 권현빈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만난 중국팬들이 ‘프로듀스 101 시즌 2’ 애청자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권현빈은 “그 중에서 어떤 멤버가 가장 좋았냐”고 물었고, 중국팬은 권현빈을 꼽았다. 이에 권현빈이 쑥스러운 듯 “혹시 강다니엘 아니냐”고 하자 중국팬은 수줍은 미소를 답을 대신했다.

권현빈은 “JBJ가 글로벌 스타”라며 “일본어와 중국어를 할 수 있는 멤버들이 많다”고 소개하며 기세등등한 태도를 보였다. 김용국은 수준급 중국어 회화 실력으로 원활한 대화를 이끌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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