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삼시세끼’ 에릭이 신화 멤버 민우, 앤디의 등장에 예지몽을 꿨다고 털어놨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연출 나영석)에서는 민우와 앤디가 몰래온 손님으로 등장했다. 득량도 삼형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집으로 돌아오기 전 이들은 스태프로 변장해 몰래카메라를 기획했다.
잘 차려진 밥상을 본 삼형제는 여자게스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것도 잠시 에릭은 무릎을 탁 치며 “느낌이 우리 멤버들이다”라며 게스트로 신화 멤버들을 예상했다.
‘삼시세끼’ 에릭X민우X앤디 사진=‘삼시세끼’ 방송캡처
이를 지켜보던 앤디와 민우는 에릭과 윤균상의 곁을 맴돌며 사인을 보냈으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이서진은 한 스태프를 가리키며 “저 사람도 스태프냐? 얼굴이 민우 같은데”라며 예리한 눈빛으로 알아챘다. 계속해서 아니라고 부인하던 에릭은 얼굴을 정확히 확인하고는 탄식했다.
에릭은 “예전에 다 방송에서 했던 거잖아. 딱 느낌이 우리 멤버들이었다”라며 몰래카메라에 속았다는 사실에 억울해했다. 이어 “나 정말 꿈에서 동완이랑 너네 둘이 오는 꿈 꿨다”며 예지몽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