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가수 출신 김민우의 부인이 급성 대상포진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는 김민우 아내가 급성 대상포진으로 발병한 지 한 달도 안 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물집(수포)을 동반한 발진이 몸의 한 쪽에, 주로 줄무늬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수두를 일으키기도 하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VZV)에 의한 것이며, 어렸을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특정 신경 속에 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동해 발생한다.
1990년 혜성처럼 등장한 김민우는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15년,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수입차 딜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