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피처링한 에픽하이의 신곡 ‘노땡큐’ 가사가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였다.
에픽하이는 지난 23일 정규 9집 앨범 ‘위브 던 썸띵 원더풀(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을 발표했다. 에픽하이의 신곡 음원은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 중 ‘노땡큐’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송민호가 “Motherfucker만 써도 이젠 혐이라 하는 시대, shit”이라는 부르는 가사가 여성 혐오를 불러일으킨 다는 것이다.
과거 송민호는 Mnet ‘쇼미더머니4’에서’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로 한 차례 논란된 바 있다. 당시 송민호는 SNS를 통해 사과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이번 가사 역시 “신중했어야 했다”며 누리꾼들은 아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정규 9집 발표에 이어 11월 3일, 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WE’VE DONE SOMETHING WONDERFUL’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