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랭킹쇼 1,2,3’ 여자 임꺽정이 괴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괴력녀, 힘이 센 순서대로 줄 세우기’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유도 국가대표 출신 조준호는 “과거 무게가 150kg인 사람도 던져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여자 임꺽정은 조준호와 펼친 씨름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자 임꺽정은 현역 씨름선수로 총 54번의 우승을 자랑했다.
‘랭킹쇼 1,2,3’ 여자 임꺽정 사진=‘랭킹쇼 1,2,3’ 방송캡처
MC 김성주는 “여자 임꺽정은 상체, 하체를 더해 무려 345kg을 들어올린다”고 소개했다. 이어 “트레이너분들도 ‘다시 해야겠다’며 결과를 보고 놀랐다고 한다”고 전해 위력을 입증했다.
이날 공개된 최종 결과는 1위 여자 임꺽정, 2위 미녀 헐크, 3위 여고생 슛돌이, 4위 먹방 요정, 5위 강원도 힘이었다. 연예인 추리단은 아쉽게도 추리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