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 도민호, 간경화 투병 끝에 사망...조성환 “편히 쉬어요”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듀오 육각수 조성환이 원년멤버 도민호(도중운)의 사망을 애도했다.

조성환은 30일 자신의 SNS에 “급한 연락을 받고 어제 가보니, 날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형. 내가 다녀간 후 몇 시간 뒤 눈을 감은 중운이 형. 이제 편히 쉬어요, 형”이라고 남겼다.

도민호는 이날 오전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7년 전 위암 수술 중 위 절단 수술을 받고 몸 관리를 해 왔으나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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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인은 2015년 MBC ‘어게인’에 출연해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위 절제수술을 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1월 1일 도봉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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