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본격연예 한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아재미를 뿜어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오는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기념해 김재중과 한우 먹방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김재중은 자신의 곡 ‘화장’으로 가수로서의 명성을 알림과 동시에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는 ‘고막남친’이라는 칭찬에 “그런 말이 있냐? 앞으로 써먹어야겠다”며 감탄했다.
김재중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또한 김재중은 리포터 조은정이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맞냐”며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겨우 배웠다”고 털어놨다.
특히 지난해 12월 전역한 김재중은 “팬들이 떠날까 봐 2년 동안 많이 불안했다”라며 “믿고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쉬지 않고 일하는 이유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