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연출 김영욱)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지누션이 출연했다.
판타스틱 듀오 후보를 만나기 전 지누는 “예쁘면 다 된다”면서 “스웨그보다 비주얼이 우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잠실 승리의 여신’이 등장하자 지누는 그를 향해 ‘전화번호’ 한 소절을 불러 관심을 표했다. 특히 ‘잠실 승리의 여신’은 지누션의 ‘말해줘’로 응원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보는 내내 헤벌쭉 웃음을 지은 지누는 “마음에 들었다”며 “(제 마음속에) 우승이니까 그냥 편하게 해도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