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컬투쇼’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와 예성이 데뷔 후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경험을 밝혔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예성, 동해, 희철, 신동,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발휘했다.
이날 멤버 동해가 인지도 굴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특은 “동해가 슈퍼주니어로 활동 중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적 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슈퍼주니어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이에 동해는 “데뷔하고 2006년도쯤 길거리에서 명함을 3번 정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회사 이름이 있었으면 생각해봤을 텐데 신생 회사라 거절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예성 또한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나도 데뷔하고 나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슈퍼주니어 ‘U’ 활동 직전 압구정에서 캐스팅됐다. 심지어 우리 회사 캐스팅부 직원이었다”고 해 폭소케 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6일 정규 8집 앨범 ‘PLAY’를 발매했고, 타이틀곡 ‘블랙수트(Black Suit)’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