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슈퍼주니어, 김희철 펑펑 울린 사연은?…‘12년 동고동락史’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생술집’ 그룹 슈퍼주니어가 솔직한 고백으로 김희철을 펑펑 울게 했다.

9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은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전역한 지 오래 지나지 않은 신동과 은혁은 군 생활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은혁은 “군대에서는 진짜 잘해야 박수가 나온다. 그래서 군대에서 춤과 노래 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또한 휴가증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기와 멤버들이 은혁의 전역식에 모이게 된 사연까지 일화를 공개한다.

‘인생술집’ 슈퍼주니어 사진=CJ E&M 제공
‘인생술집’ 슈퍼주니어 사진=CJ E&M 제공
특히 촬영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다리 통증으로 위축되었다는 김희철에게 은혁은 “형을 더 배려했어야 했는데 많이 미안했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신동 역시 “김희철이 예능에 나가 활약하지 않았다면 슈퍼주니어가 예능으로 잘 풀리지 않았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김희철은 “예능에서 우는 거 싫어하는데”라며 눈물을 보여 출연진 모두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부모님들에 대한 이야기도 눈물샘을 자극한다. 부모님들의 행동을 두고 웃음꽃을 피우다가 그 안에 담긴 부모님의 자식 사랑을 깨닫고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출연진을 울고 웃게 한 이야기들은 시청자들의 가슴 역시 뭉클하게 만들 전망이다.

멤버 동해도 늦게 온 손님으로 합류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온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들은 오늘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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