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측 “이주연과 열애? 동료일 뿐…지인들과 함께한 자리”(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또 한 번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9일 오후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주연과 아무 관계 없다”며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며, 관련 사진은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리였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SNS를 캡처한 내용으로 비슷한 배경의 장소에서 찍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열애를 추측했다.

사진설명
이주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색 안전모를 쓰고 레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지드래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배경으로 기구를 타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11월에는 두 사람이 같은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의혹을 낳았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어플리케이션 ‘콰이’로 함께 촬영한 더빙 동영상이 공개돼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이주연 소속사 측은 “친구 사이다”라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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