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민희 아역’ 조은형(12)이 ‘밀크’ 코리아 매거진 화보로 몽환적 소녀미를 물씬 풍겼다.
조은형은 2016년 영화 ‘아가씨’에서 김민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박찬욱이 선택한 배우’라는 호칭을 얻었다. 이모부의 학대 속에 살아가며 처연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어린 히데코 역을 연기하여 대체불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2017년 영화 ‘하루’에서는 밝고 천진난만한 은정이 됐다. 세계적인 의사 아빠(김명민)가 자랑스러운 한편, 너무 바쁜 탓에 자신에게는 소홀한 아빠가 미운 아이 은정 역을 조은형은 깊은 눈빛을 통해 성인 배우 못지않은 감성 연기를 선보였다.
‘김민희 아역’ 조은형이 ‘밀크’ 코리아 매거진 화보로 몽환적 소녀미를 물씬 풍겼다.
조은형은 “전 호기심 많은 소녀예요. 세상엔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라면서 “친구들이랑 놀고 싶고, 언니에게 화장도 배우고 싶고, 연기 연습도 많이 해서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며 호기심 가득한 순수함과 함께 더 나은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