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YG 소속사 연습생 방예담이 JYP의 자생 리얼리티 ‘스트레이 키즈’에 출연을 예고해,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오늘(14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JYP와 YG 연습생들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앞서 지난 10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연습실을 찾은 YG 양현석과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습생 중 SBS ‘K팝스타2’ 출신의 방예담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방예담 사진=‘K팝스타’ 방송캡처, ‘스트레이 키즈’ 방송캡처
방예담은 지난 2012년부터 2013년 4월까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다. 12살의 어린 나이에도 그는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 스티비 원더의 ‘설듀크’ 등 무대를 본인이 지닌 특유의 미성과 뛰어난 춤실력으로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예담은 ‘K팝스타 시즌2’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고, 당시 최종 우승은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이 거머쥐었다. 이후 방예담은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우수한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방예담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YG 측은 “방예담이 15~17세로 구성된 최연소 보이그룹의 멤버로 데뷔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방예담의 데뷔에 더욱 이목이 쏠렸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가수 방대식으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오프닝 곡과 CM송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를 부른 주인공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