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이은 재난문자와 전국에 지진이 느껴지고 여진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진이 났을 땐 가스불을 끄시고 벨브를 잠그시고 엘리베이터 사용하시면 안 되고 계단을 이용해서 대피하시고 책상 밑으로 숨거나 가능한 빠르게 대피하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포항 곳곳이 무너지고 피해가 크다고 하는데 인명피해는 현재까진 없다고 하지만 모두들 무사하시길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2시 22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경북, 대구, 부산, 경주, 대전, 울산 등 전 지역에서도 진동을 느껴졌다고 시민들이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