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인생술집’ 주진우 기자 출연으로 가수 이승환과의 친분이 공개됐다.
이승환과 주진우는 17일 오전 0시 20분부터 tvN이 방영한 '인생술집’에 나왔다. 만화가 강풀이 이승환과의 식사 자리에 주진우를 초청한 것이 인연의 시작이었다고 설명됐다.
주진우는 어린 시절 DJ를 꿈꾸는 등 음악을 좋아했기에 이승환과도 깊은 친분을 쌓을 수 있었다. 생생한 취재 이야기와 후일담, 그리고 기자를 계속하는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밝히기도 했다.
‘인생술집’ 주진우 기자 출연으로 가수 이승환과의 친분이 공개됐다. 사진=tvN 제공
이승환은 2016년 77곡·8시간 27분이라는 최장시간 공연기록을 세운 바 있다. 주진우는 ”그날 공연을 보러 갔는데 취재 때문에 3번을 왔다 갔다 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만큼 이승환이 노래를 오래 불렀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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