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故 김주혁 사망 조롱 때에도 사회적 문제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워마드가 19일부터 호주 아동 포르노 인증 사건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빚고 있다.

여성 우월주의 커뮤니티 워마드는 남성 혐오를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여기에는 10월 30일 사망한 故 김주혁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시 워마드 이용자들은 고인을 ‘전복요정’이라 부르며 비극적인 교통사고를 희화화했다. ‘차가 주혁했다’라는 표현으로 망자의 이름을 특정사고를 뜻하는 동사로 쓰기까지 했다.

워마드 로고
워마드 로고
故 김주혁 팬들의 분노에 찬 제보가 잇따르자 소속사는 형사고소를 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사자명예훼손죄의 처벌 대상이 될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 고인의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는 워마드의 만행을 신고하기 위한 네티즌들의 접속에 다운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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