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솔은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공개된 첫 국민 유닛 투표 결과, 5위에 올랐다.
특히 지한솔이 속한 레드팀은 단체곡 ‘마이턴’ 센터 정하기 미션에서 1위에 오르며, 맹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지한솔의 캐릭터도 돋보였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실생활은 귀여움 그 자체였다. 그는 합숙소에 평소 좋아하는 인형(뚱이)을 가져와 반전매력을 뽐냈다.
‘더유닛’ 지한솔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낯가리는 성격도 귀여운 매력으로 작용했다. '더유닛' 제작진은 낯가림이 심한 지한솔을 위해 레드팀 멤버를 긴급 인터뷰어로 투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지한솔은 ‘더유닛’에서 ‘슈퍼부트’(관객이 90% 이상 투표)를 받고 당당히 본선 무대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실력파 참가자다.
‘더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는 예비 스타를 대상으로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