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TV조선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전원책 변호사가 메인 뉴스 앵커 자리에서 5개월만에 하차하게 됐다"며 "시기는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후임 앵커 후보를 두고 조율중이다"라고 덧붙였다.
TV조선을 비롯해 뉴스 메인 앵커를 5개월 만에 전격 교체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에 전원책 앵커의 하차 이유에 대해 대중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3일 전원책 앵커는 "사회부 기자들에게 검찰과 정씨간에 뭔가 거래가 있는 것 아니냐, 취재 좀 잘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직 진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는 오프닝 멘트로 보도국 구성원들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전원책은 지난 7월3일부터 TV조선 메인뉴스 앵커를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