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초저가의 품격' 코너에서는 부산 사상구 '거제앞바다'에 가면 자연산 조개와 장어구이를 1만9000원에 무한리필 집과 '열혈 셰프' 맛집 코너에서는 요리에 미친 세 청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가장 먼저 뜨거운 불판 위에 싱싱한 조개들과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보양식 장어까지 무한리필해서 먹을 수 있는 집이 소개돼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곳은 모든 것이 1만9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무한리필'로 공급돼 뜨거운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이어 소개된 세종시 '젊은 식당'은 20대 남자 세 명이 운영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곳은 개업한 지 6개월밖에 안됐지만 열정으로 알려져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곳의 최고의 메뉴는 연저육으로 수비드 방식으로 고기를 12시간 동안 서서히 익혀 야들야들한 맛을 내는 것이 주 특징이다. 또한 불에 익히고 특제간장 소스를 부어 준다고.
한편 이곳의 회심의 메뉴는 회오리 오므라이스다. 달걀을 회오리처럼 말아서 볶음밥 위에 올려준 뒤 소스를 끼얹어 주면 완벽한 맛을 자랑해 입소문이 끊이질 않는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