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전생에 웬수들' 구원과 최윤영이 점점 더 자주 마주하게 됐다.
8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최고야(최윤영)가 최고봉(고나연)을 잡기 위해 클럽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야는 춤을 추고 있는 최고봉을 보고 무대로 달려 들었고, 때마침 최고봉은 물쇼를 하려던 상황에서 최고야가 대신 물벼락을 맞게 됐다. 이와 동시에 클럽 안에는 민지석(구원)도 있었고, 민지석의 친구들은 최고야를 민지석의 스토커로 오해하고 있었던 상황으로 첩첩산중이였다.
사진=전생에 웬수들 캡처
이윽고 물에 젖은 최고야의 사진을 찍었고, 최고봉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하자, 민지석의 친구들은 최고야를 둘러싸고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최고야는 민지석을 째려보자, 민지석은 이를 해명하기 위해 "뭔가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뒤늦게 민지석은 최고야를 찾아갔고, 최고야는 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한 상황이었다. 때마침 최산들(박현석)은 최고야를 찾으러 포장마차에 오면서 세사람이 마주하게 된 상황. 하지만 민지석은 다정하게 최고야를 챙기는 최산들을 지켜보며 둘을 연인으로 오해하면서 해명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한편 이날 집으로 돌아온 민지석은 "아무 남자 등에나 잘도 업히더라"고 최고야를 떠올렸고,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눈길을 모았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