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오디션프로그램 ‘믹스나인’7회는 1부 1.2%, 2부 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6회 시청률 1.0%보다 미세하게 상승한 기록이다.
0%대 시청률로 굴욕을 맛봤던 ‘믹스나인’은 이후 1%대 시청률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여전히 1%대 초반의 시청률로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믹스나인’ 시청률=JTBC
첫 방송에서 1부 1.9%와 2부 1.7%를 기록한 ‘믹스나인’은 3회 방송에서 시청률 2.1%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이후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방송에서는 참가자들의 첫 탈락식과 TOP9 데뷔조 발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투표와 관객, 심사위원 평가로 170명의 남녀참가자 통합 순위가 매겨졌다. 뿐만 아니라 하위권 71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남녀 1위는 해피페이스 우진영과 JYP 신류진이 차지했다.
데뷔를 목표로 한 참가자들의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1%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믹스나인’이 과연 저조한 성적을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