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데뷔 100일 차에도 ‘더유닛’에서 보여준 가능성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걸그룹 굿데이(GOOD DAY)가 ‘더유닛’(이하 ‘더유닛’)에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희진, 채솔, 비바, 지니, 지원, 럭키까지 총 6명이 도전장을 내민 굿데이는 치열한 선배 그룹의 틈바구니 속에서 갓 데뷔 100일차에 접어든 신인임에도 불구,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그룹을 당당히 알리는 중이다.

그 중 ‘굿데이의 해맑음’을 담당하며 과즙미 넘치는 눈웃음으로 방송 첫 회부터 화제를 모은 지원은 지난 '리스타트' 미션 무대에서 레드벨벳의 ‘빨간맛’으로 팀 내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지난 11일 방송된 1차 최종 순위 발표식에서 10위를 차지하며 ‘더유닛G’ 데뷔에 가장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굿데이 사진="더유닛" 방송 캡처
굿데이 사진="더유닛" 방송 캡처
이어 굿데이의 리더이자 무시무시한 보컬 실력의 희진은 굿데이를 넘어 ‘더유닛’의 최강 보컬 실력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비, 황치열, 조현아 심사위원에게도 믿고 듣는 보컬로 잇달아 극찬을 받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굿데이의 댄스 담당 비바는 댄스 포지션 배틀에서 섹시한 비주얼에 파워풀한 락킹과 힙합 스웨그를 보여주며 최종 3위를 차지, 무서운 상승세를 올리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활기찬 매력으로 ‘더유닛’ 속 분위기 메이커로의 활약도 주목된다.

지난 8월 ‘롤리(Rolly)’로 데뷔한 이들은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를 표방하며 데뷔를 알린 긍정 에너지돌 굿데이는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데뷔 기념 콘서트 ‘올데이 굿데이(ALL DAY GOOD DAY)’를 여는 등 남다른 차별화를 보여왔다.

데뷔 100일차이지만 멤버 개인별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연신 포텐을 터뜨리고 있는 굿데이가 이제 합격 멤버 지원, 희진, 비바, 럭키를 중심으로 반환점을 돈 ‘더유닛’에서 어떠한 성장과 가능성을 보여줄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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