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역 최정원과 다섯 주인공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정원은 “(다섯 명의 소년들은)주인공 역할을 맡고 있는 빌리들이다. 저는 시골에서 발레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원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빌리 엘리어트’는 1980년대 마거릿 대처 총리 시기 영국 탄광노조 대파업을 배경으로 탄광촌의 소년 ‘빌리’가 발레리노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0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가 원작으로, 뮤지컬은 우리나라에서는 2010∼2011년 첫 공연 이후 7년 만에 다시 공연되는 것.
2년에 걸쳐 연습해온 빌리들은 피나는 연습을 하며 4,000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