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첫 번째 아들, 韓 여가수 안다 만나러 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임종석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방문을 놓고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UAE 왕세제 조카가 국내에 사흘간 머물다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방한한 인물은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석유재벌 만수르의 아들.

그의 방한 목적에 대해 한 매체가 “한국 여가수 ‘안다’를 만나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주한 UAE 대사관 직원은 지난 21일 대사관 앞에서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묻는 기자에게 “돌아갔다.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 번째 아내 사이의 첫 번째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월부터 셰이크 만수르 가족 (family member) 중 한명이 한국 여성 가수 안다에게 청혼하고 구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아 국내 매체에 보도된 바 있다. 이번 방한이 안다에게 청혼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1991년생으로 26세인 안다(ANDA)의 본명은 원민지로 ‘그릇에 담은 것이 넘치도록 많다’라는 뜻의 안다로미다. 현재는 안다로 예명을 바꿨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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