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팀 측 “안다, 만수르 청혼설? 확인 결과 사실 무근”(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안다가 아랍에미리트 연합(UAE) 왕세제 조카의 방한과 관련됐다는 소문에 입장을 전했다.

22일 가수 안다의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안다 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UAE 왕세제 조카 방한과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사와 계약 전부터 돌던 소문으로 본인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며 UAE 왕세제 조카의 청혼설을 해명했다.

‘UAE 왕세제 조카 청혼설’ 가수 안다 사진=MBN 스타 제공
‘UAE 왕세제 조카 청혼설’ 가수 안다 사진=MBN 스타 제공
이날 한 매체는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가 한국 여가수 안다를 만나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21일 주한 UAE 대사관 직원이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묻는 기자에게 “돌아갔다.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예드 만수르는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석유재벌 만수르의 아들로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 번째 아내 사이의 첫 번째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다는 지난 2012년 안다미로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F/W 서울패션위크에서는 모델로 무대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사임당’에 캐스팅 돼 1인 2역을 맡아 열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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