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가 야심찬 첫 포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화유기’ 첫 방송은 평균 5.3%, 최고 6.3%의 시청률을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전국 가구 기준)
‘화유기’는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기록행진을 기대케 했다. (참고: 1위 ‘화유기’(4.425%), 2위 ‘응답하라’1988(4.402%), 3위 ‘도깨비’(4.186%))
이날 시청률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장면은 삼장(오연서 분)의 팔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고 그 냄새에 악귀가 몰려드는 1화의 엔딩 구간으로, 방송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재미와 높은 몰입을 선사했다.
‘화유기’는 판타지를 넘어 ‘절대낭만 퇴마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담아낸 작품답게 인물들의 등장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화려하게 펼쳐져 안방극장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최고의 사랑’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 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감독은 ‘드라마계의 보증수표’다운 ‘레전드급 호흡’을 이뤄냈다.
한편 ‘화유기’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