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내인생’ 신혜선, 박시후에 “좋아해” 고백..서로 ♥ 확인(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신혜선이 박시후에게 좋아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박시후 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태수(천호진 분)는 위암과 비슷한 증세를 느끼고 자신이 병에 걸렸다는 걸 눈치챘다. 이후 그는 길거리에서 웃음을 지었다. "좋은 일이 있느냐"는 모금원의 말에 서태수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봅니다. 휴식을 주셨네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기부했다. 서태수는 "감사합니다. 고단한 삶 마치게 해주셔서"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그는 흰 머리를 검정색으로 염색하고 정장도 사입었다.

황금빛내인생 사진=KBS 황금빛내인생 방송캡처
황금빛내인생 사진=KBS 황금빛내인생 방송캡처
셰어하우스에 입성한 최도경은 서지안을 향한 애정을 키워갔다. 최도경은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 파스를 몸에 달고 살았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최도경은 땀 냄새를 씻기 위해 화장실로 직행했다. 그러나 화장실에는 이미 사용자가 있었고, 화장실 앞에는 '기다려, 길어'라는 문구가 긴 기다림을 예고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서지안은 "급하면 2층 가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최도경은 "그런 거 아니다. 하도 땀 흘려서 씻고 싶어서 그렇다"라며 당황해 했다. 서지안은 최도경의 땀 냄새를 맡은 후 "뭘 했길래 이런 냄새가 나냐"고 물었다. 최도경은 "운동복을 안 가지고 왔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후 서지안은 셰어하우스에 입성한 최도경에게 계속 신경이 쓰였다. 서지안은 세탁기 조작을 못해 쩔쩔 매는 최도경을 도와줬다. 좁은 세탁실에서 밀착해 앉아있던 두 사람은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지안은 당황해 자리를 급하게 떴고, 최도경은 "긴장하긴"이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황금빛내인생 사진=KBS 황금빛내인생 방송캡처
황금빛내인생 사진=KBS 황금빛내인생 방송캡처
최도경은 서지안의 생일을 맞아 직접 생일상을 차렸다.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손을 다쳤음에도 직접 미역을 손질하며 두 시간동안 생일상을 차렸다. 최도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셰어하우스에 도착한 서지안. 그는 셰어하우스 친구들의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최도경은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서지안을 위해 생일상을 차렸던 것.

서지안은 최도경을 찾아나섰다. 그는 "최도경 씨. 밥은 먹었어요?"라며 물었고, 최도경은 "먹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최도경 팔에 상처를 봤고, 그의 손에 꼭 쥐고 있던 목걸이 선물을 발견했다.

속상한 마음에 서지안은 "내가 이거 받을 것 같아요?"라며 "돌아가라구. 이렇게 살 사람 아니잖아요.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마음 아프게 하잖아요"라고 말하며 울었다. 그는 "그거 나 좋아한다는 말로 들린다?"라고 물어봤다.서지안은 "몰랐어요? 알았잖아"라며 좋아하고 있다고 말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