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영화 `피 끓는 청춘` 이종석 박보영, 실제 학창시절 언급한 내용 다시 들어보니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이종석 박보영 주연의 영화 '피 끓는 청춘'이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방영 중이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을 배경으로 충청도를 뒤흔든 여자 일진 영숙(박보영 분)이 홍성농고 카사노바 중길(이종석 분)을 만나 벌어지는 농촌 로맨스를 담고 있다.이 가운데 이종석 박보영이 학창시절을 언급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피끓는 청춘’의 주연 배우 이종석과 박보영을 인터뷰했다.

피끓는청춘 박보영 이종석=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피끓는청춘 박보영 이종석=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학창시절 가방 안에 교과서 이외에 다른 것이 더 많았다”는 O, X 질문을 받았다.이에 이종석은 X를 들면서 “사실 교과서도 없었다. 빈 가방만 들고 다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반면 박보영은 “난 미용용품을 많이 들고 다녔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가 가장 외모에 신경 많이 쓸 나이 아니냐”며 O를 들었다.외모 이야기가 나오자 이종석은 “나도 꾸미는 것을 좋아했다. 머리카락이 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헤어세팅기를 하고 학교에 갔었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피 끓는 청춘'은 24일 밤 11시 40분에 KBS2에서 방영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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