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배우 러셀 크로우와 호주 뮤지션 다니엘 스펜서가 이혼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러셋 크로우가 전부인 다이엘 스펜서와 합의 이혼을 최종 완료한 사실을 전했따.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9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당시 두 아들의 양육권은 다니엘 스펜서가 가져갔으나, 재산 분할에 대한 합의가 길어지면서 이혼 소송이 미뤄진 바가 있다.
이에 러셀 크로우는 다니엘 스펜서에게 시드니의 동부 교외에 위치한 1100만 달러(약 119억 원) 상당의 로즈 베이 맨션에 대한 단독 소유권을 부여함으로써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지은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셀 크로우와 다니엘 스펜서는 영화 1990년 ‘더 크로상’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03년 4월 결혼했으나, 지난 2012년 결혼 9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