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송해가 25일 KBS1 ‘가요무대’ 출연으로 화제다. 만90세의 나이답게 75년 전 발표곡을 불러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음악프로그램 출연은 비교적 최근에도 있었다. 송해는 2015년 KBS2 음악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 역대 최고령 게스트로 참가하여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013년 SBS ‘도전 1000곡’ 우승자 출신이기도 하다.
2010년 이후로만 범위를 좁혀도 송해는 이색적인 경력을 많이 쌓았다. 2017년 KBS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는 ‘전국 득표자랑’이라는 주제로 송해의 영상·음성이 활용됐다.
2015년은 K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이 대표적이다. 당시 송해는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 함께 출연한 조우종과 함께 수상했다.
같은 해 남성 잡지 ‘맥심’ 11월호 커버를 장식하여 최고령 표지모델이 되기도 했다. 송해는 2011년 추석 콘서트 및 10월까지의 전국순회공연으로 국내 최고령 단독 콘서트 기록도 세웠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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