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송지안(혜리 분)이 출소 후 만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도소 안에서 차동탁은 이두식의 마음은 움직였다. 이에 그는 차동탁 대신 칼을 맞았다.
투깝스 사진="투깝스" 방송 캡처
이후 차동탁을 발견한 이두식은 “왜 이곳에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두식은 “차형사가 공수창 너지”라고 말했다.
이어 “너까지 죽이려고 하니 내가 선수 좀 쳤지. 공수창. 이번엔 내가 이겼다”라며 “그 문신 진짜 천사를 찾아”라고 말한 뒤 눈을 감았다. 손에 피가 묻은 차동탁은 분노와 슬픔을 가슴에 묻은 채 교도소 밖으로 나왔다.
그 순간 송지안은 탁재희(박훈 분)을 만났다. 송지안은 탁재희에게 “나 차동탁 좋아해. 그 사람 옆에 있으면 항상 긴장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당황한 탁재희는 “차동탁이 너 괴롭히면 나한테 딱 말해. 무조건 달려갈게”라고 이야기했고, 송지안은 “알겠어요”라고 답했다.
사건이 일단락되자 차동탁은 출소했다. 그는 교도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송지안을 보자마자 꼭 끌어안았다.
이후 차동탁은 송지안을 찾아갔다. 차동탁은 송지안을 보자마자 “나 많이 기다렸어요?”라고 물었고, 송지안은 “얼른 나오겠거니, 나와서 나한테 오겠거니 했죠”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은 길을 걸었고,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을 본 송지안은 차동탁에게 “나한테 좋은 게 있는데 빌려줄까요?”라며 자신의 어깨를 쳤다. 송지안은 “나도 차 형사님 어깨가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까요”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후 두 사람은 포옹과 함께 입맞춤을 나눴다.
송지안은 차동탁이 어두운 밤 허공에 대고 이야기 하는 것을 봤다. 이에 그의 정체에 의심을 품었다.
생각에 잠긴 뒤 송지안은 차동탁을 본 뒤 “당신 누구야”라고 물었다. 하지만 차동탁은 당황해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