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재발굴단’의 꼬마 동화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격려의 편지를 받았다.
27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영재발굴단’은 MC 컬투 김태균 정찬우와 패널 김지선 성대현 진행과 게스트 조장혁 출연 아래 동화 작가 전이수를 비롯해 이은섭, 김하민 군의 전시회 현장이 클로즈업됐다.
‘영재발굴단’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전이수 군은 꼬마 동화 작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걸어가는 늑대’를 출간한 이수 군은 스토리부터 삽화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비범한 천재다.
이수 군이 세 번째로 발표한 책 ‘새로운 가족’은 장애가 있는 아기 코끼리를 새로운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코끼리 가족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이해, 성장을 다룬 이야기였다.
또 한 갤러리에서 ‘영재발굴단’ 친구들을 위해 무료 전시회를 기획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수뿐만 아니라 마음의 눈으로 본 세상을 그리는 이은섭(9세), 이탈리아 거리 전시회 등 유럽에서 예술혼을 불태우고 돌아온 김하민(7세)이 이수와 함께 전시회를 열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