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결혼을 앞둔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신년 인사를 전했다.
2일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신년 인사와 함께 웨딩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애정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배지현 아나운서의 면사포를 올려주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모습은 미소를 짓게 한다.
류현진 선수♥배지현 아나운서 웨딩 화보 사진=코엔스타즈 제공
이어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텅 빈 야구장을 배경으로 단정한 예식복을 차려 입고 손을 잡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의 모습에 로맨틱한 분위기가 한껏 피어오른다. 또한 배지현 아나운서는 넥카라가 달린 클래식한 A라인 드레스로 지적이고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살리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는 소속사를 통해 “그 어떤 해보다 큰 의미를 가질 2018년이 시작됐다. 많은 축하와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결 같은 따뜻함을 가질 수 있는 동반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긍정적인 부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아끼며 배려할 것”이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5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