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측 “티아라 상표권 출원 사실…비스트 사태 우려하긴 이르다”(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티아라의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상표권 출원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오전 MK스포츠에 “지난해 12월 28일 티아라 T-ARA’라는 상표로 상표권 출원을 한 사실은 맞다”고 전했다.

이어 “‘티아라’라는 브랜드에 대해 회사에서 권리를 갖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등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아라 사진=MK스포츠 DB
티아라 사진=MK스포츠 DB
또한 “티아라 멤버들이 아직 향후 거취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앞으로 충분히 협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인데 ‘제2의 비스트 사태’ 등의 우려는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아라 멤버 큐리, 효민, 은정, 지연은 지난해 12월 31일 MBK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효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을 마지막으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했던 회사와는 이별을 하게 됐어요”라며 “아직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릴 순 없지만 멤버들은 앞으로도 어디 있든 언제든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인사를 남긴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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