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박훈, 알고보니 뺑소니 사건 `범인`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박훈이 뺑소니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다.

8일 방송된 ‘투깝스’에서 탁정환(최일화)은 아들 탁재희(박훈)에게 차동탁 형사(조정석)가 자신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날 탁정환은 재희에게 모든 진실을 밝히며 “너는 17살 어린애였고 교통사로를 냈다. 세 사람이 죽었고 현장을 도망쳤지”라며 “목격자를 찾아가 거짓 증언을 부탁했다”며 “공수창이 김종두의 거짓 증언으로 가해자가 된 트럭 운정사의 아들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투깝스 캡처
사진=투깝스 캡처
이에 탁정환은 아들 재희에게 “나도 널 위해서 옷을 벗을 준비돼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아들 탁재희는 괴로운 표정으로 “차동탁. 언제까지 나를 쫓아다닐 거냐”고 토로해 앞으로의 전개에 힘을 실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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