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조정석, `검은 헬멧`과의 전쟁 시작..이대로 괜찮을까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투깝스' 조정석이 모든 진실에 다가섰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투깝스'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공수창(김선호 분) 영혼과 16년 전 사건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채면서, 차동탁은 강력2팀 팀장 유정만(이대연 분)과 양면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검사장 탁정환(최일화 분)과 검사 탁재희(박훈 역) 부자를 압박했고, 알고보니 과거 탁재희는 17살 때 교통사고로 이로 인해 3명의 사람이 죽었던 것.

사진=투깝스 캡처
사진=투깝스 캡처
이에 아버지 탁정환은 목격자인 택시기사를 찾아가 거짓 증언을 해달라고 부탁했고, 그 거짓 증언을 한 사람은 바로 공수창의 아버지 트럭 운전사였다. 이에 탁정환은 "차동탁 그 친구가 우리가 사건에 연관돼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난 지금이라도 널 위해서 옷을 벗을 준비가 돼있다"며 아들 탁재희에게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 모든 것을 눈치 챈 차동탁이 탁재희 사무실에 찾아가 "16년 전 교통사고의 진범, 탁재희 너냐? 그런데 공수창은 왜 죽이려고 하는거야? 이 사건 끝까지 판다"고 경고했지만 탁재희는 "까불지마, 너 같은 놈들 사라지는 거 많이 봤다"며 무시했다.

한편 이날 오토바이를 탄 검은 헬멧이 차동탁을 찾아와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영혼 공수창은 말릴 수 없게 되면서 차동탁은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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