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세븐틴 원우가 영화 ‘1987’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9일 오후 방송된 셀럽티비 ‘아이 앰 셀럽’에서는 세븐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황인혜는 원우에 “평소 시크하다고 들었는데 실제 성격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더불어 MC 이상훈 역시 “상을 받고 우는 멤버들과 달리 한 번도 운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셀럽티비’ 세븐틴 사진=‘셀럽티비’ 방송캡처 이에 원우는 “원래 눈물이 없는 편이다”라며 “개인적인 일보다는 영화나 책을 보고 감동받아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언제 울었나’라는 질문에 원우는 “이틀 전에 울었다. 영화 ‘1987’을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세븐틴은 최근 ‘MAMA’에서 소속사 선배인 뉴이스트W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연습생 때부터 친했던 형들이다. 함께 무대에 오를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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