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 음반 대상..“올해 첫 번째 빛이 된 것 같다”(종합)
최초입력 2018.01.11 19:40:25
최종수정 2018.01.11 20:37:13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대상을 차지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2일차 음반 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진행은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맡았다.
이날 음반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멤버 랩몬스터는 “어제 골든디스크 음원 부분할 때 포춘 쿠키를 뽑았다. 2018년 운세가 빛을 맞이하는 때라고 하더라. 이 소중한 대상이 첫 번째 빛이 된 것 같아서, 이걸 아미에게 전하고 싶다. 빅히트 식구들, 부모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은 “아미 감사하다. 낳아준 부모님, 돌봐주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민은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제 음원 부분에서 본상을 받고, 음반에서 대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 작년 너무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데뷔 때부터 여기까지 올 수 있는 이유는 항상 도와주고 만들어주는 회사 식구들과 멤버들이 있었다. 무엇보다 항상 응원해주는 아미 여러분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올해도 멋진 추억 남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사랑을 전했다.
한편 1986년 처음 개최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하는 무대다.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이용량을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사진=골든디스크 방송캡처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는 트와이스, 에일리, 황치열, 슈퍼주니어, 태연, 엑소, 방탄소년단, 뉴이스트W, 갓세븐, 몬스타엑스, 세븐틴 등이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자(팀)
▶ 대상 :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