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우마왕(차승원 분)과 진선미(오연서 분)이 1938년 과거로 돌아갔다.
앞서 이날 원한을 품은 일본 소녀의 혼이 우마왕의 필름으로 도망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왕은 일본 소녀의 혼을 찾기 위해 우마왕은 삼장인 진선미를 불렀다. 진선미는 “저번에 마왕이 우리 오공이를 가뒀으니 이번엔 데려가지 않을 것”이라며 손오공(이승기 분)을 감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화유기’ 차승원X김지수 사진=‘화유기’ 방송캡처
이에 우마왕과 진선미는 한 시간 분량의 필름 속으로 들어갔고, 일본 소녀 찾기에 나섰다.
그때 전차를 기다리던 중 우마왕은 건너편에서 한 여인을 보게 됐다. 그는 바로 우마왕의 첫사랑 나찰녀(김지수 분)였다. 우마왕은 진선미를 홀로 전차에 태워 보낸 채 나찰녀를 찾았으나 그는 어디론가 떠나고 없었다.
한편 나찰녀는 천계로부터 비극적인 슬픈 운명을 가진 인간으로 계속 윤회하며 살아야하는 벌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