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황실견 페키니즈의 왕자를 차지하는 견공은?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동물농장'에 황실견 페키니즈의 치열한 왕좌를 차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황실견 페키니즈 '왕좌의 게임' 편이 그려졌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싸우는 황색 페키니즈와 흑색 페키니즈에 주인이 내린 특단의 조치는 장난감. 하지만 황파는 흑파의 장난감을 욕심내며 또 다시 분란을 일으키면서 치열한 접전을 보이고 있다고.

사진=TV동물농장 캡처
사진=TV동물농장 캡처
이때 황파 한 마리는 장난감을 가지고 모퉁이에 자리를 잡았고, 이 모습에 주인은 "장난감 주면 저리로 올라가서 혼자 유유자족 즐기고 있는 거 보면 지가 무슨 황제다"라며 웃어보였다. 하지만 이들도 네편내편 없이 조용할 때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식사시간. 하지만 이날 황파는 이번에도 자신의 식사를 마친 후 흑파의 식사까지 탐내며 밥그릇을 뺏기 시작했다. 이들의 행동을 본 전문이유에 대해 "지금 생기는 모든 문제의 가장 근본적 원인은 사회화시기에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오직 힘이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사회가 돼버린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열정리가 안된 상태의 이들을 위해 주인은 "동등한 입장에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장만했다"라며 "이러다가 조금 크면서 성향이 바뀌면서 서열도 바뀔 거다. 지금은 사람으로 말하면 천방지축이다"라며 웃어보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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