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지난 14일 첫 방송된 ‘슈가맨2’가 종편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NMS(전국 3200가구, 약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 1회 차 시청률(유료가입)은 6.2%로 첫 방송부터 종편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청률은 지난 2015년 10월 20일 첫 방송된 ‘슈가맨 시즌1’의 시청률 1.6%보다 무려 4.6% 포인트 높고, 시즌1 자체 최고 시청률인 4.5%보다도 1.7% 포인트 높은 수치다.
‘슈가맨2’ 포스터=JTBC
이날 ‘슈가맨2’를 가장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은 여자 40대로 시청률 7.6%였으며, 여자 30대 7.4%, 여자 50대 5.7% 순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뉴이스트 W가 쇼맨으로 등장해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재해석한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과 미나, 하나, 미미, 혜연은 영턱스클럽의 ‘정’ 무대를 소화해 흥을 돋웠다.
한편 ‘슈가맨2’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