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이하 저글러스)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가 끝까지 마보나(차주영 분)을 믿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좌윤이는 남치원(최다니엘 분)과의 스캔들에 힘들어했다. 감사팀까지 끌려가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백진희 차주영 사진=KBS 저글러스 방송캡처
마보나는 박경례(정혜인 분) 카페에 들렸고, 이때 좌윤이가 찾아왔다. 박경례는 “감사팀에 불려갔다면서 뭐래?”라고 물었다. 좌윤이는 “결과 나오려면 몇 일 걸린다”고 답했다.
이후 좌윤이는 마보나에게 “알고 있었어? 조전무(인교진 분)가 사진 유포한 거?”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마보나는 “조전무라고 확정짓는 구나. 그 이야기를 왜 나한테 하는데?”라고 물었다.
좌윤이는 “네가 비서니까. 알고 있는 거 있나 해서”라고 물어봤고, 마보나는 “그냥 솔직히 말해. 너 나 의심하니?”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좌윤이는 “어. 네가 몇일 전 핸드폰 쓴게 마음에 걸려”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마보나는 “그럼 전송기록 확인해보면 되겠네”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박경례가 전송기록을 보자고 말하자, 좌윤이는 “보나라고 나오면 어떻게 해? 그래서 나 못해. 내가 믿고 싶지 않은 게 나올까봐 겁나서 못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