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 경희대 아이돌로 지목…FNC 측 연락두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한 인기아이돌이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면접 불참에도 합격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지목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6일 오후 SBS 뉴스에서는 ‘유명 아이돌 면접도 없이 합격 논란’이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유명 아이돌 A씨가 공식 면접 없이 대학원에 합격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아이돌 멤버 A씨는 재작년 말 경희대 박사과정에 지원했고, 과정 서류 전형과 면접 평가에 불참해 0점으로 불합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달 뒤 다시 지원한 A씨는 또 다시 면접에 불참했으나 최종합격했다.

정용화, 경희대 아이돌 지목 사진=MK스포츠 DB
정용화, 경희대 아이돌 지목 사진=MK스포츠 DB
이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별도의 특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에 착수했다. 아이돌 A씨 소속사 관계자는 “교수의 권유로 대학원에 지원했으며, 소속사 사무실에서 면접을 진행해 실제 면접에는 불참했다”고 해명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경희대 아이돌’로 지목된 정용화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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