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편에서는 강남과 김정태, 정준영이 족장 김병만과 분리돼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족장 김병만과 분리돼 하루를 보낸 세 사람은 날이 밝자 잠에서 깨 대화를 나눴다. 강남은 “지붕을 비스듬히 세워야 하는데 밤새 빗물을 다 맞았다”며 어려운 생활을 호소했다.
‘정글의 법칙’ 정준영X김정태X강남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김정태 역시 “물속에 있는 줄 알았다. 빗물이 모아져서 한 번에 얼굴로 쏟아지더라”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그는 “조개라도 잡아야 하는데 바닷물이 차가울까?”하고 걱정했다.
이를 들은 강남이 “또 조개 먹냐”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정준영 또한 “조개 알레르기 생기겠다”고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당초 김병만과 분리돼 과연 생존이 가능할 것인지 걱정을 샀으나 강남의 물고기 사냥부터 불피우기까지 적응에 성공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