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즈 이기원 “타이틀곡 ‘TURN IT UP’ 작업, 멋진 무대 위해 무한 수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레인즈 이기원이 타이틀곡에 대한 고충과 자신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레인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세이크 유 업(SHAKE YOU UP)’ 쇼케이스가 열렸다. KBS 기상캐스터 강아람이 MC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타이틀곡 ‘턴 잇 업(TURN IT UP)’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기원은 “1집 앨범 활동이 끝나고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 회의를 했다. 섹시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레인즈 ‘SHAKE YOU UP’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레인즈 ‘SHAKE YOU UP’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그는 “앨범 작업 중 가사 쓰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전체수정 3번, 부분 수정 5번을 거쳤다”고 털어놨다. 강아람이 그 이유를 묻자 “우린 레인즈니까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 홍은기는 “이번 앨범 활동을 위해 스타일리스트를 맡았다”고 소개하며 “섹시한 콘셉트에 어울리는 레드 수트를 제안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TURN IT UP’은 소년에서 남자로 넘어가고 있는 레인즈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담았으며, 음악이 끝날 때까지 빠르게 달리는 느낌을 준다. 특히 멤버 이기원이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해 레인즈의 개성을 한층 더했다. 장대현과 변현민 역시 직접 가사를 써 랩 메이킹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레인즈는 이날 오후 8시 팬콘 ‘RAINZ 2ND MINI LIVE 2018 - FROM. RAINZ’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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