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워너원 강다니엘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섭외한 이유를 전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다비치는 신보 ‘너 없는 시간들’ 뮤직비디오에 워너원 강다니엘이 출연하게 된 일화를 밝혔다.
다비치, ‘너 없는 시간들’ MV 강다니엘 출연 사진=‘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이 노래를 듣고 남자주인공이 어울리겠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누가 있을까’하고 생각하던 중 순수하고 맑은 청년이었으면 좋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해리가 “뮤직비디오를 강원도에서 촬영했다. 끝나고 소고기를 사주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끝났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덧붙여 “강다니엘한테 소고기 쿠폰을 주고 왔다. 언제든지 사준다고 약속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다비치는 이날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10’을 발표한다. mkculture@mkculture.com